지난 일요일에는 경기가족한마당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추운 날씨 사이에 잠깐 풀린 기온과 햇볕이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아래는 언론에 보도된 사진입니다.
부천한의사회 회원들이 화면 중심에 잡혔네요. 심규범 회장님 장용남 경기도 감사님 임장신 전 회장님 그리고 아이들
잠시 쉬는데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좋아서
휴대폰 카메라를 켜봤습니다.
낙엽 소리는 잡지 못했지만, 가을 빛과 느린 움직임이 좋네요.
국내외로 어수선한 2016년 11월이지만 이럴 때일 수록 건강지키시고
하시는 일에서 보람을 얻으시기를...
'일상 > 여가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챠크라 경혈도 만다라 (0) | 2016.11.14 |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0) | 2016.11.13 |
서울시 강서구와 부천시, 누가 해야하는 일일지? (0) | 2016.11.11 |
유리문이 문 틀에 끼어서 뻑뻑할 때 (0) | 2016.11.11 |
척추 모형의 척추가 부러졌네요 (0) | 2016.11.11 |